TEAM KOREA
저희는 진심을 다해 일합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며, 확실하게 배움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진심을 다해 일합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며, 확실하게 배움을 지원합니다.
애런은 캐런 프라이어 클리커 트레이닝의 최고 경영자이며, 2007년 캐런 프라이어와 함께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지금은 켄 라미레스와 함께 공동으로 기관을 이끌고 있습니다. 큰 개들과 지내왔던 애런은 근래 허배너스 견종의 조라는 개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적응이 된 것이죠! 애런은 매사추세츠 주 출신으로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으며, 두 명의 멋진 젊은 여성을 딸로 둔 운 좋은 아버지입니다! 자전거와 스키를 타고, 해변을 사랑하며, 미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웬디 그리고 절친한 친구인 밥 프리먼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한 Pan Mass Challenge 자전거 팀은 Dana Farber Cancer Institute의 암 연구 기금으로 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애런은 그가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Brown University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Dartmouth College의 Tuck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일년 중 ClickerExpo가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켄은 애런 클레이튼과 함께 캐런 프라이어 클리커 트레이닝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는 전무 이사이자 최고 교육 책임자로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의 비전과 개발을 감독합니다. 보통 ClickerExpo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고, 캐런 프라이어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The Ranch)에서 코스를 이끌며,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코스 중 하나를 가르칩니다.
동물 관리 및 트레이닝 분야에서 40년 이상 일한 전문가인 그는 4만 종 이상 동물의 관리 방법 개발 및 트레이닝을 감독한 생물학자이자 행동학자입니다. 켄은 동물 트레이닝, 프로그램 효과, 동물 건강 및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여러 조직과 일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보존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구현하고, 코모도 드래곤에서 나비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동물의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공헌을 했습니다. 개와 관련하여 공격성, 수색 및 구조, 후각 탐지 등 광범위하게 트레이너, 조직, 연방 및 주 기관에서 트레이닝 절차를 작업해 왔습니다. 그는 두 권의 성공적인 책을 집필 및 편집하고, 주요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TV 시리즈 Talk to the Animals의 두 시즌을 성공적으로 주최했고, 시카고의 Shedd Aquarium에서 동물 관리 및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전무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켄이 동물 및 사람과 멋진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뉴욕의 극장이나 영화 상영관에서 그를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알렉스는 북미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동물 트레이닝,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 구조소 봉사, 기타 반려견 서비스 등 인간과 반려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세미나, 워크숍, 동물원, 기업체 교육 등을 통해 구시대적이고 비인도적인 강압의 위험성과 그 해결 방안으로 동물의 심리와 행동 과학 그리고 윤리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선진 동물 트레이닝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현재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KPA)의 한국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에 개설된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등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크독 월드 챔피언십인 스카이하운즈(Skyhoundz) 국제 심판으로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심판으로도 활동하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스는 “훈련이 잘못됐습니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사랑스러운 가족이자 삶의 스승인 두 마리의 털뭉치 그리고 존스 홉킨스 병원 소아 정신과 의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깊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세계적인 동물 트레이닝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이는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 인증 교육 파트너이며 CPDT-KA 입니다. 동물 트레이닝, 반려견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동물원, 119인명구조견센터, 서울대 MAHA 프로그램, 지자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서울시 반려견 보호자 교육, 해외 인스트럭터 초청 세미나 통역과 번역 등)에서 10여년 동안 긍정 강화 트레이닝으로 교육해 왔습니다.
제이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사람과 동물 모두 신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건강해야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클리커 트레이닝은 긍정 강화라는 행동 과학에 기반하고 있으며, 캡처링과 셰이핑을 통해 섬세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고, 비강압적으로 안전하게 동물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에 매료되어 지난 몇 년간 한국어 과정의 개설을 도모해 왔으며, 현재 한국어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보호소 트레이닝 & 풍부화 코스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제이클리커아카데미의 대표로 트레이닝 관련 세미나, 퍼피 클래스, 각종 불안감으로 인한 행동장애 및 공격성 행동 수정, 태그티치 한국어 관련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민희는 반려인이며 트레이너이자 여러분의 서포터 입니다. 반려견 그리고 반려토끼와 15년 이상을 함께했고, 대한민국 반려동물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대기업들에서 유치원, 호텔, 아카데미, 용품 영업, 동반 카페, 매장 운영, 테크니션,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실전파입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뿐 아닌 비반려인까지도 '편안하고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목표를 위해서는 보호자나 종사자, 기업체 등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뒷받침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도적인 트레이닝을 지지하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람을 위한 교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닝에 국한되지 않은 반려 생활에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인 기무쭈와 함께하고, 스파크펫과 AHA에서 종사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운영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와 동물복지에도 관심이 많아 친환경적 생활습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크루얼티프리 제품을 씁니다.
설채현은 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국내에서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수의사이자 트레이닝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관심을 넘어 수 많은 반려인들과 대중들에게 동물의 행동을 쉽게 소개하고 있는 그의 행보는 반려 문화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KPA 인증 트레이닝 파트너인 그는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인 놀로의 행동클리닉에서 행동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세나개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보호자들과 그들의 반려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KPA 졸업생 및 수강생들과 교류하여 종사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오래 전의 꿈을 잃지 않고 개와 사람이 함께하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관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 행동클리닉에서 행동문제전문 수의사와 근무하며 반려견의 행동문제로 힘들어하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솔루션을 통해 행복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어 끓임 없이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한국팀 소속으로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과 도그 트레이너기본 집중(Immersion) 코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건강한 동물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더 나은 반려문화와 반려인,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려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스타트 기업들의 시스템 세팅,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했고, 비강압 트레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 배우기 스윙댄스, 노래 반려견과 시간 보내기
인보근은 KPA 공인 인증 트레이너이자 한국어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과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코스의 코칭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겁이 많고 예민한 첫 반려견의 공격성과 반응성을 수정하기 위해 방문 트레이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변화의 가능성과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반려견 트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습니다. 이 때문에 특히 공격성과 반응성을 가진 반려견의 보호자들이 겪는 고충과 상황에 공감하며, 개의 공격성 및 반응성과 관련된 보다 예리한 전문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적절한 트레이닝을 통해 세상 귀엽고 정 많은 반려견과 신뢰를 쌓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는 동료 트레이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의 공격성과 관련된 트레이닝 케이스를 촬영, 기록, 수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호자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김민경(Mia)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동물학과에 진학하였고, 보다 전문적인 동물 행동 전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학생이자 동물 트레이너입니다. 그녀는 학교에 있는 견사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동물 트레이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KPA CTP가 된 후에도 동료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과 지식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동물 트레이너는 끊임 없이 배움을 이어가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서적/코스/프로그램 등의 스터디와 실무 트레이닝 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민경은 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이 미래의 반려동물 문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후배들에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강의를 진행하며 인도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긍정 강화 트레이닝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효과를 경험한 적이 없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방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든든한 파트너인 반려견 두부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켄은 애런 클레이튼과 함께 캐런 프라이어 클리커 트레이닝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는 전무 이사이자 최고 교육 책임자로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의 비전과 개발을 감독합니다. 보통 ClickerExpo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고, 캐런 프라이어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The Ranch)에서 코스를 이끌며,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코스 중 하나를 가르칩니다.
동물 관리 및 트레이닝 분야에서 40년 이상 일한 전문가인 그는 4만 종 이상 동물의 관리 방법 개발 및 트레이닝을 감독한 생물학자이자 행동학자입니다. 켄은 동물 트레이닝, 프로그램 효과, 동물 건강 및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여러 조직과 일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보존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구현하고, 코모도 드래곤에서 나비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동물의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공헌을 했습니다. 개와 관련하여 공격성, 수색 및 구조, 후각 탐지 등 광범위하게 트레이너, 조직, 연방 및 주 기관에서 트레이닝 절차를 작업해 왔습니다. 그는 두 권의 성공적인 책을 집필 및 편집하고, 주요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TV 시리즈 Talk to the Animals의 두 시즌을 성공적으로 주최했고, 시카고의 Shedd Aquarium에서 동물 관리 및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전무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켄이 동물 및 사람과 멋진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뉴욕의 극장이나 영화 상영관에서 그를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알렉스는 북미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동물 트레이닝,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 구조소 봉사, 기타 반려견 서비스 등 인간과 반려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세미나, 워크숍, 동물원, 기업체 교육 등을 통해 구시대적이고 비인도적인 강압의 위험성과 그 해결 방안으로 동물의 심리와 행동 과학 그리고 윤리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선진 동물 트레이닝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이처럼 오래 전부터 과학 기반의 인도적인 동물 트레이닝 보급에 헌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성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KPA의 한국 매니저로 일하며 KPA 한국어 코스 개발하고 KPA KOREA TEAM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그 트레이너 기본',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 '전문가를 위한 올바른 강아지 시작' 코스의 코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는 디스크독 월드 챔피언십인 스카이하운즈(Skyhoundz) 국제 심판으로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심판으로도 활동하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이 잘못됐습니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미국 아틀란타에서 사랑스러운 가족이자 삶의 스승인 두 마리의 털뭉치 그리고 소아 정신과 의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깊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세계적인 동물 트레이닝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설채현은 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국내에서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수의사이자 트레이닝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관심을 넘어 수 많은 반려인들과 대중들에게 동물의 행동을 쉽게 소개하고 있는 그의 행보는 반려 문화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KPA 인증 트레이닝 파트너인 그는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인 놀로의 행동클리닉에서 행동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세나개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보호자들과 그들의 반려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KPA 졸업생 및 수강생들과 교류하여 종사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이는 KPA CTP이며 CPDT-KA 입니다. 동물 트레이닝, 반려견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동물원, 119인명구조견센터, 서울대 MAHA 프로그램, 지자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서울시 반려견 보호자 교육, 해외 인스트럭터 초청 세미나 통역과 번역 등)에서 10여년 동안 긍정 강화 트레이닝으로 교육해 왔습니다.
제이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사람과 동물 모두 신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건강해야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비강압적인 트레이닝 뿐 아니라 개의 감정 반응을 세밀히 살피며 협조적 행동 이상의 적극적인 반응에 집중하는 대화형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보호자와 종사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제이클리커아카데미의 대표로 트레이닝 관련 세미나, 퍼피 클래스, 그리고 불안감으로 인한 행동장애 및 공격성 행동 수정, 태그티치 한국어 관련 클래스 등을 하고 있으며, KPA 한국어 코스 중 도그 트레이너 기본,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 보호소 트레이닝 & 풍부화 코스의 코칭을 맡고 있습니다.
이순영은 동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트레이닝을 시작했으며, 현재 영국에서 동물 행동과 복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에서 트레이닝을 통해 조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이순영은 KPA KOREA TEAM의 일원이자 KPA CTP로 활동하며, 도그 트레이너 기본,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 보호소 트레이닝 & 풍부화 코스의 코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놀이를 통해 즐겁게 동물 트레이닝의 개념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입니다.
에밀리는 오래 전의 꿈을 잃지 않고 개와 사람이 함께하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관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 행동클리닉에서 행동문제전문 수의사와 근무하며 반려견의 행동문제로 힘들어하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솔루션을 통해 행복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어 끓임 없이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한국팀 소속으로 '도그 트레이너 기본'과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 코스의 코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건강한 동물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더 나은 반려문화와 반려인,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려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스타트 기업들의 시스템 세팅,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했고, 비강압 트레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민경(Mia)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동물학과에 진학하였고, 보다 전문적인 동물 행동 전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학생이자 동물 트레이너입니다. 그녀는 학교에 있는 견사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동물 트레이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KPA CTP가 된 후에도 동료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과 지식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동물 트레이너는 끊임 없이 배움을 이어가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서적/코스/프로그램 등의 스터디와 실무 트레이닝 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민경은 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이 미래의 반려동물 문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후배들에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강의를 진행하며 인도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긍정 강화 트레이닝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효과를 경험한 적이 없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방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든든한 파트너인 반려견 두부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보근은 KPA CTP이자 CPDT-KA로 서울 성북동을 거점으로 뽀글뽀글 강아지 학교의 교장을 맡고 있습니다. '도그 트레이너 기본'과 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 코스의 코칭을 맡고 있습니다.
겁이 많고 예민한 반려견의 공격성과 반응성을 수정하기 위해 방문 트레이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변화의 가능성과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반려견 트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습니다. 개의 공격성, 행동 풍부화, 노령견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호소 출신 또는 유기견 출신 개들의 트레이닝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KPA 한국어 코스 중 '도그 트레이너 기본'와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 코스의 코칭을 맡고 있습니다.
김민희는 반려인이며 트레이너이자 여러분의 서포터 입니다. 반려견 그리고 반려토끼와 20년 이상을 함께했고, 대한민국 반려동물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대기업들에서 유치원, 호텔, 아카데미, 용품 영업, 동반 카페, 매장 운영, 테크니션,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실전파입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뿐 아닌 비반려인까지도 '편안하고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목표를 위해서는 보호자나 종사자, 기업체 등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뒷받침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도적인 트레이닝을 지지하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람을 위한 교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닝에 국한되지 않은 반려 생활에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인 기무쭈와 함께하고, 스파크펫 놀로에서 종사자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보호자 대상의 강연, 그룹 산택 클래스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와 동물복지에도 관심이 많아 친환경적 생활습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지향합니다.
김미미는 네 마리의 개와 세 마리의 고양이의 보호자로 살아왔으며, 1999년에 반려동물 미용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경기도 분당의 반려동물 미용실 미미그루밍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긴 시간 동안 그루머로서 일하면서 ’왜 미용은 동물과 함께 행복하게 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과학 기반의 동물 트레이닝을 접하며 미용도 동물과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그녀의 삶에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코스와 자료를 분석하여 그루머와 미용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Low Stress Grooming 방법에 대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PA KOREA TEAM 멤버로서 Low Stress Grooming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루머들과 그들이 만나는 동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재윤(Jason)은 유년 시절을 캐나다에서 보내며 드넓은 자연과 어우러져 사람과 동물이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하는 삶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만난 오랜 강아지 친구 ‘장군이’와 나누었던 깊은 교감은 언젠가 반려견과 관련된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동물에게서 느꼈던 사랑과 열정을 다시 느끼게 된 그는 직업을 바꾸어 동물 트레이너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동물 트레이닝에 관련된 다양한 해외 자료들을 번역하여 영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돕고 있고, KPA KOREA TEAM 멤버로서 인도적인 트레이닝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스터디 진행과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예원은 말괄량이 보더콜리의 보호자이자 털뭉치 동물들과 소통하는 순간을 사랑하는 반려견 트레이너입니다. 그는 반려견 유치원, 반려견 호텔, 동물병원 테크니션, 방문 교육, 유기견 센터 봉사와 근무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했습니다. 실무 경험 못지 않게 배움의 경험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는 세미나, 서적, 프로그램, 코스 등을 통해 트레이너로서의 자질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는 동물 트레이닝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의견을 공유하며 배움의 문들을 하나씩 열어 나갈 때 가장 큰 희열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에 걸맞게 KPA KOREA TEAM에서는 KPA 웨비나 운영을 담당하며 다양한 배움의 내용을 원활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유기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강혜성 트레이너는 배움과 경험에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트레이너입니다. KPA의 모든 한국어 코스를 수료했고, 반려견 유치원과 보호소 현장에서 일했으며, 대학에서 반려동물학과 조교로 학생들의 배움을 돕는 일을 하였습니다.
현재 그는 강원도 원주에서 방문 교육 및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해외 반려견 문화 경험과 영어 공부를 위해 2025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배드민턴 심판 자격증까지 지닌 배드민턴 애호가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KPA KOREA TEAM에서는 트레이닝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KPA 네이버 카페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며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안정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상원은 자신의 반려견이 겪은 불안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배움을 찾아 왔기에 반응성이 있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한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의 경험과 끊임 없는 배움을 토대로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와 트레이닝 세션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용인에 있는 ‘헬로우버디’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며 반려견 1:1 행동 교육 및 독 피트니스 레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1:1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신체적, 심리적인 부분과 삶의 질을 확인하여 보호자와 반려견이 행복한 반려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KPA KOREA TEAM으로서 트레이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털뭉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혜림은 2015년 미용실 운영을 시작한 후로 미용에서 겪는 개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안타까움을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들의 힘겨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어 프리 코스, 다른 트레이너들의 교육 행사, 프로그램, Low Stress Groomer로부터의 교육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미용실의 방향성을 완전하게 변화시켰습니다.
지금은 행동 과학을 접목시킨 Low Stress Grooming 미용 방법을 사용하는 경기도 평택 쑝이네 반려견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동물을 이해하기 위해 더 깊이 있는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KPA KOREA TEAM 멤버로서 자신이 지녔던 고민과 어려움을 가진 그루머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배움과 실무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자료와 커뮤니티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재원은 다른 반려견 트레이너가 그렇듯이 자신의 반려견을 통해 강아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특히 생명의 가치에 차이를 두지 않는 그는 길에서 만난 달래와 보호소에서 만난 냉이라는 반려견 덕분에 트레이닝의 본질에 대해 더욱 단단한 뼈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는 KPA의 도그 트레이너 기본(DTF), 보호소 트레이닝 & 풍부화(STE), 전문가를 위한 올바른 강아지 시작(PSRI) 코스를 수료했으며 피어 프리 인증 트레이너와 독 피트니스 코치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반려문화의 개선을 도울 수 있는 책들을 기획하고 집필하며 비강압적인 반려견 데이케어센터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는 남편과 함께 반려견 유치원을 7년 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1년차 반려견 교육 문화 브랜드 대표이기도 합니다.
그는 KPA KOREA TEAM으로서 KPA 코스를 수료한 수강 멤버를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털뭉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카(MIKA)는 유럽의 동물복지 선진국인 덴마크의 Vibeke Schellerup Reese(RPTM) 인증 트레이너, CCPDT 인증의 CPDT-KA, 피어 프리 인증 그루머 입니다.
현재 온라인 트레이닝과 방문 트레이닝으로 공격성과 반응성, 분리 불안, 흥분도 조절, 가정 미용에서 생기는 이슈 등 반려견과 함께 사는 가정을 위한 상담 및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반려견의 미용 공격성이나 미용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반려견 미용 종사자를 위한 컨설팅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KPA 에서는 다른 그루머 팀 멤버들과 함께 그루머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형성과 교육 행사 등으로 Low Stress Grooming 커뮤니티를 선도하며,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두 마리의 고양이 연이와 엠과 함께 클리커 트레이닝을 즐기면서 풍부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윤청섭은 2000년부터 동물 트레이너로서 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엔 후쿠오카 앤디시마다 스쿨에서 도그 댄스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12년에는 KPA의 ‘Dog Trainer Foundations’와 ‘Canine Freestyle’ 코스를 수료하였습니다. 현재는 윤선생 반려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며 매너 트레이닝과 도그 스포츠를 중심으로 보호자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도그 스포츠 커뮤니티에는 그의 오랜 경력과 그 못지 않은 전문성이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프리스비라 불리는 디스크 도깅(원반을 갖고 개와 호흡하는 독스포츠) 분야에서는 Freestyle 종목의 기술을 보급한 핵심 원로 트레이너 중에 한 명입니다. 미국 Skyhoundz 월드챔피언십을 비롯하여 셀 수 없는 대회의 수상력이 이를 증명하며 수 많은 보호자들이 그가 선보인 트레이닝 기술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고난이도 행동 형성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그는 KPA KOREA TEAM으로서 행동 형성의 원리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의 풍부한 활동이 반려 생황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박아름은 보호소, 애니멀 호딩 현장,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들을 구조하며 보호자이자 구조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열악한 환경을 맞닥뜨리면서 단지 동물에 대한 애정 뿐 아니라 암울한 상황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KPA를 통해 풍부화, 관리 그리고 트레이닝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고, 막연하던 것들이 점차 분명해졌고 망설였던 상황에서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는 반려견과 그들의 보호자들을 돕는 것에 멈추지 않습니다. 사회의 구성원이라 할 수 있는 개가 우리 인간과 행복한 관계를 맺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일에 초점을 잡고 갈 곳 없는 개들의 Second Chance를 위해 구조 및 관리, 임시 보호 및 입양, 교육 및 인식 제고, 자원봉사 및 후원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KPA KOREA TEAM 멤버로서 배움의 가치와 방법을 알리는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더불어 반려견 양육의 정보를 알리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지원은 어릴 때부터 개를 좋아했지만 반려견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실질적으로 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대형견을 반려하며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어려운 상황들을 계속해서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반려견을 보다 잘 알고 이해하고 싶었고, 반려견과 반려인 그리고 비반려인 모두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실질적인 대안책을 찾아가며 과학을 근거로 하는 동물 트레이닝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어떠한 배움의 기회도 놓치지 않으며 경험을 쌓아왔으며, 1인 가구, 중대형견, 다견 가정의 경험으로 다른 보호자와 그들의 반려견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현재 삽살개 루키와 파티의 반려인으로서 보호자가 반려동물로 인해 행복한 만큼 반려동물도 행복할 수 있는 반려생활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KPA KOREA TEAM 멤버로서는 배움과 소통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수강 멤버를 위한 카카오 단독방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