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KOREA
저희는 진심을 다해 일합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며, 확실하게 배움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진심을 다해 일합니다!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생각하며, 확실하게 배움을 지원합니다.
애런은 캐런 프라이어 클리커 트레이닝의 최고 경영자이며, 2007년 캐런 프라이어와 함께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지금은 켄 라미레스와 함께 공동으로 기관을 이끌고 있습니다. 큰 개들과 지내왔던 애런은 근래 허배너스 견종의 조라는 개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적응이 된 것이죠! 애런은 매사추세츠 주 출신으로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으며, 두 명의 멋진 젊은 여성을 딸로 둔 운 좋은 아버지입니다! 자전거와 스키를 타고, 해변을 사랑하며, 미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웬디 그리고 절친한 친구인 밥 프리먼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한 Pan Mass Challenge 자전거 팀은 Dana Farber Cancer Institute의 암 연구 기금으로 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애런은 그가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Brown University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Dartmouth College의 Tuck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일년 중 ClickerExpo가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켄은 애런 클레이튼과 함께 캐런 프라이어 클리커 트레이닝을 공동으로 이끌고 있는 전무 이사이자 최고 교육 책임자로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의 비전과 개발을 감독합니다. 보통 ClickerExpo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고, 캐런 프라이어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The Ranch)에서 코스를 이끌며,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코스 중 하나를 가르칩니다.
동물 관리 및 트레이닝 분야에서 40년 이상 일한 전문가인 그는 4만 종 이상 동물의 관리 방법 개발 및 트레이닝을 감독한 생물학자이자 행동학자입니다. 켄은 동물 트레이닝, 프로그램 효과, 동물 건강 및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여러 조직과 일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보존 프로젝트를 설계하여 구현하고, 코모도 드래곤에서 나비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동물의 트레이닝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공헌을 했습니다. 개와 관련하여 공격성, 수색 및 구조, 후각 탐지 등 광범위하게 트레이너, 조직, 연방 및 주 기관에서 트레이닝 절차를 작업해 왔습니다. 그는 두 권의 성공적인 책을 집필 및 편집하고, 주요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TV 시리즈 Talk to the Animals의 두 시즌을 성공적으로 주최했고, 시카고의 Shedd Aquarium에서 동물 관리 및 트레이닝을 담당하며 전무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켄이 동물 및 사람과 멋진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뉴욕의 극장이나 영화 상영관에서 그를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알렉스는 북미와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동물 트레이닝,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 구조소 봉사, 기타 반려견 서비스 등 인간과 반려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세미나, 워크숍, 동물원, 기업체 교육 등을 통해 구시대적이고 비인도적인 강압의 위험성과 그 해결 방안으로 동물의 심리와 행동 과학 그리고 윤리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선진 동물 트레이닝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현재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KPA)의 한국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에 개설된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등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크독 월드 챔피언십인 스카이하운즈(Skyhoundz) 국제 심판으로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심판으로도 활동하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스는 “훈련이 잘못됐습니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사랑스러운 가족이자 삶의 스승인 두 마리의 털뭉치 그리고 존스 홉킨스 병원 소아 정신과 의사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깊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세계적인 동물 트레이닝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이는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 인증 교육 파트너이며 CPDT-KA 입니다. 동물 트레이닝, 반려견 보호자 및 종사자 교육(동물원, 119인명구조견센터, 서울대 MAHA 프로그램, 지자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서울시 반려견 보호자 교육, 해외 인스트럭터 초청 세미나 통역과 번역 등)에서 10여년 동안 긍정 강화 트레이닝으로 교육해 왔습니다.
제이가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사람과 동물 모두 신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건강해야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클리커 트레이닝은 긍정 강화라는 행동 과학에 기반하고 있으며, 캡처링과 셰이핑을 통해 섬세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고, 비강압적으로 안전하게 동물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에 매료되어 지난 몇 년간 한국어 과정의 개설을 도모해 왔으며, 현재 한국어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보호소 트레이닝 & 풍부화 코스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제이클리커아카데미의 대표로 트레이닝 관련 세미나, 퍼피 클래스, 각종 불안감으로 인한 행동장애 및 공격성 행동 수정, 태그티치 한국어 관련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민희는 반려인이며 트레이너이자 여러분의 서포터 입니다. 반려견 그리고 반려토끼와 15년 이상을 함께했고, 대한민국 반려동물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대기업들에서 유치원, 호텔, 아카데미, 용품 영업, 동반 카페, 매장 운영, 테크니션,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실전파입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 뿐 아닌 비반려인까지도 '편안하고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목표를 위해서는 보호자나 종사자, 기업체 등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뒷받침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도적인 트레이닝을 지지하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람을 위한 교육'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닝에 국한되지 않은 반려 생활에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려견인 기무쭈와 함께하고, 스파크펫과 AHA에서 종사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운영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와 동물복지에도 관심이 많아 친환경적 생활습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크루얼티프리 제품을 씁니다.
설채현은 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국내에서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수의사이자 트레이닝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관심을 넘어 수 많은 반려인들과 대중들에게 동물의 행동을 쉽게 소개하고 있는 그의 행보는 반려 문화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KPA 인증 트레이닝 파트너인 그는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인 놀로의 행동클리닉에서 행동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세나개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보호자들과 그들의 반려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KPA 졸업생 및 수강생들과 교류하여 종사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직업을 가진 평범한 반려인이었던 댄은 유기된 보더콜리를 입양한 초보 보호자를 우연히 돕게 되면서 동물 트레이닝의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금은 개의 행동에 깊은 이해를 지닌 강아지 선생님입니다. 그의 두터운 지식과 넓으면서 예리한 관찰력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동물을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고 싶은 댄의 열정과 경험을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댄은 뛰어난 동료들과 AHA를 움직이고 있으며, 학교 강의, 도그 워커, 방문 트레이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PA에서는 한국어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코스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오래 전의 꿈을 잃지 않고 개와 사람이 함께하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관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 행동클리닉에서 행동문제전문 수의사와 근무하며 반려견의 행동문제로 힘들어하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솔루션을 통해 행복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어 끓임 없이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의 한국팀 소속으로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과 도그 트레이너기본 집중(Immersion) 코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밀리는 건강한 동물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더 나은 반려문화와 반려인,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려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스타트 기업들의 시스템 세팅,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했고, 비강압 트레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 배우기 스윙댄스, 노래 반려견과 시간 보내기
인보근은 KPA 공인 인증 트레이너이자 한국어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과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코스의 코칭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겁이 많고 예민한 첫 반려견의 공격성과 반응성을 수정하기 위해 방문 트레이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변화의 가능성과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반려견 트레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습니다. 이 때문에 특히 공격성과 반응성을 가진 반려견의 보호자들이 겪는 고충과 상황에 공감하며, 개의 공격성 및 반응성과 관련된 보다 예리한 전문성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적절한 트레이닝을 통해 세상 귀엽고 정 많은 반려견과 신뢰를 쌓으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는 동료 트레이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의 공격성과 관련된 트레이닝 케이스를 촬영, 기록, 수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호자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김민경(Mia)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동물학과에 진학하였고, 보다 전문적인 동물 행동 전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학생이자 동물 트레이너입니다. 그녀는 학교에 있는 견사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동물 트레이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KPA CTP가 된 후에도 동료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과 지식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동물 트레이너는 끊임 없이 배움을 이어가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서적/코스/프로그램 등의 스터디와 실무 트레이닝 활동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민경은 동물 관련 학과 학생들이 미래의 반려동물 문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후배들에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강의를 진행하며 인도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긍정 강화 트레이닝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효과를 경험한 적이 없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방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든든한 파트너인 반려견 두부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영은 반려동물 트레이닝과 함께 디자인 업계에도 몸담고 있는 KPA CTP 입니다.
30살이 되어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반려견과의 생활을 시작하면서 긍정 강화 교육에 관심을 갖고 배움과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주변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의 생활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커지게 되었고, 반려견과 보호자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트레이너로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분리 불안, 흥분도 조절 등 일상적인 반려 생활에 대한 상담 및 트레이닝 위주로 반려견 가정의 생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에 대한 진입 장벽의 부담감을 낮추고, 반려견과의 삶에 있어 필요한 지식과 준비, 그리고 더 편안하고 행복한 소통과 생활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PA Korea에서는 도그 트레이너 기본(Foundations)과 도그 트레이너 기본 집중(Immersion) 코스의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